산자부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500개 기업이 참여하고 세일 기간도 기존 15일에서 20일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전기차를 최대 600만 원 할인하고, 기아도 인기 차종 할인에 들어갑니다.
2. 기재부가 국산 소주와 위스키 가격을 낮추기 위한 주세 개편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하이트진로가 참이슬과 진로 출고가를 올리며 소주 가격이 잇따라 인상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3.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3'에 전 세계 스타트업 관계자와 투자자들이 모였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행사에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등 35개국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