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피습 보름 만인 오늘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법으로도 죽여 보고, 펜으로도 죽여 보고, 그래도 안 되니 칼로 죽이려고 하지만, 결코 죽지 않습니다.”
첫 일성부터 정부여당을 겨냥했는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그 정도면 망상 아닌가”라고 직격했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댓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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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