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전 광주 북구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버스 운행 도중 화재를 발견해 직접 불길을 막았습니다.
알고보니 이 기사, 33년 경력의 소방관이었다는데요. 신속히 뛰쳐나가는 모습이 버스 블랙박스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현장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알고보니 이 기사, 33년 경력의 소방관이었다는데요. 신속히 뛰쳐나가는 모습이 버스 블랙박스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현장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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