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한 시간 30분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새로운 5년을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는 제21대 대선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투표가 끝나기까지 그리고 채널A 예측 조사 결과가 공개되기까지 이제 4시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3천만 명 넘게 투표해서요.

28년 만에 투표율 80%를 넘을 수 있을지, 넘는다면 어떤 의미일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특집입니다.

멀리 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