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G7 회의 참석한 이 대통령, 누구와 브로맨스를 선보여요?
A.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그 주인공입니다.
악수나눈 이 대통령이 자연스레 등을 두드리죠.
룰라 대통령도 허리를 감싸고요.
서로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Q. 짧은 시간 내 친해진 모습이네요.
공감대를 바탕으로 가까워졌다는데요.
이 대통령이 소년공 시절 팔 다친 경험을 말하자 자신도 비슷한 경험 있다며 화답한 거죠.
룰라 대통령도 19살에 손가락이 잘렸거든요.
이 대통령에게 "국민들이 뽑아준 이유를 잊지 말라"는 조언도 했다고 합니다.
Q. 김혜경 여사도 오늘 현지 교민들 만났던데요.
첫 단독 일정이었는데 교민들 환호를 보냈습니다.
[현장음]
환영합니다!
[현장음]
저 11살인데 셀카 찍어주세요!
[김혜경 여사]
반갑습니다~
[김혜경 여사]
아이고~ 기특하구나.
[현장음]
은퇴한 안내견입니다.
[김혜경 여사]
어우 좋아, 좋아. 뽀뽀는 좀 사양하고 싶은데.
만찬 땐 한복을 입었는데, 관심이 커 외빈들과 여러 차례 사진도 찍었다고 합니다.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성희영 PD, 박소윤 PD, 이지은 AD
그래픽: 김민수 디자이너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G7 회의 참석한 이 대통령, 누구와 브로맨스를 선보여요?
A.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그 주인공입니다.
악수나눈 이 대통령이 자연스레 등을 두드리죠.
룰라 대통령도 허리를 감싸고요.
서로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Q. 짧은 시간 내 친해진 모습이네요.
공감대를 바탕으로 가까워졌다는데요.
이 대통령이 소년공 시절 팔 다친 경험을 말하자 자신도 비슷한 경험 있다며 화답한 거죠.
룰라 대통령도 19살에 손가락이 잘렸거든요.
이 대통령에게 "국민들이 뽑아준 이유를 잊지 말라"는 조언도 했다고 합니다.
Q. 김혜경 여사도 오늘 현지 교민들 만났던데요.
첫 단독 일정이었는데 교민들 환호를 보냈습니다.
[현장음]
환영합니다!
[현장음]
저 11살인데 셀카 찍어주세요!
[김혜경 여사]
반갑습니다~
[김혜경 여사]
아이고~ 기특하구나.
[현장음]
은퇴한 안내견입니다.
[김혜경 여사]
어우 좋아, 좋아. 뽀뽀는 좀 사양하고 싶은데.
만찬 땐 한복을 입었는데, 관심이 커 외빈들과 여러 차례 사진도 찍었다고 합니다.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성희영 PD, 박소윤 PD, 이지은 AD
그래픽: 김민수 디자이너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