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강선우 이어 '코드인사' 최동석 논란
"우리 삶이 고달파서"… 최동석, '형수 욕설' 옹호
최동석 "尹 후계자로 생각했더나 둘 중 하나" (2023년)
"우리 삶이 고달파서"… 최동석, '형수 욕설' 옹호
최동석 "尹 후계자로 생각했더나 둘 중 하나"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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