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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소식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특검이 김건희 여사의 구속 기간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12일 구속돼 21일인 내일이 구속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법무부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에 대해 엄단 의지를 밝히고 대검찰청도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진상규명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일파만파로 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기업인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수준에 맞춰 가야 할 부분이 있다”며 추진 의사를 거듭 밝혔다.
경북 청도군에서 철로 주변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던 근로자들이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정부는 즉각 중대재해 사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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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에 대해 엄단 의지를 밝히고 대검찰청도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진상규명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일파만파로 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기업인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수준에 맞춰 가야 할 부분이 있다”며 추진 의사를 거듭 밝혔다.
경북 청도군에서 철로 주변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던 근로자들이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정부는 즉각 중대재해 사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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