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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입만”…고양이의 애처로운 애교
2017-02-21 07:04 채널A 아침뉴스

맛있겠다~ 나도 한 입만~

애처로운 눈빛으로 주인의 빵을 호시탐탐 노리는 고양이. 앞발을 뻗자마자, 주인에게 즉각 제지를 당하는데요.

꼭 먹고 말거야!라는 일념으로 애교를 부리듯 이렇게 주인의 팔에 귀엽게 매달려도 보지만 야속한 주인은 혼자 맛있게 빵을 먹습니다.

이렇게 먹고 싶어 하는데 남은 거라도 좀 주면 안될까요?

지금까지 별별세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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