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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호랑이도 주인 앞에서는 애교쟁이
2017-03-17 07:58 채널A 아침뉴스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진 맹수들도 주인 앞에서는 귀여운 애교쟁이가 된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실까요?

[리포트]
자 이리와~주인이 이렇게 팔을 벌리자 동물의 왕 사자도 주인밖에 모르는 순둥이가 됩니다.

호랑이도 마찬가진데요. 주인님 너무 좋아요~ 애교가 장난이 아니죠?

주인에게 애정 표현하는 호랑이 여기 또 있습니다. 그리고 북극의 신사 북금곰도 지금 이렇게 장난꾸러기가 되고요

표범도 저렇게 순하디 순한 순둥이가 되는데요. 이게 바로 사랑의 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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