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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역에서 싸움은 금물”
2017-03-23 07:14 국제

서로 노려보며 숨 막히는 탐색전을 벌이는 수탉 두 마리.

이윽고 날카로운 부리로 상대를 쪼며 격렬한 몸싸움을 시작합니다.

상대의 약점을 호시탐탐 노리며 격렬하게 싸우는데요.

그런데 이때 어디선가 덩치 큰 칠면조 한 마리가 뛰어옵니다.

그리고는 마치 싸우고 있는 학생들을 말리는 선생님처럼 두 수탉을 나무라기 시작하는데요.

이 칠면조를 마을의 평화 지킴이로 임명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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