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오늘의 주요뉴스
[채널A] 2019-07-11 19:26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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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력 충돌 위기감이 고조되는 호르무즈 해협 보호를 위해 연합군 구성에 나선 미국이 한일 양국에 연합군 참여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미국의 중재가 필요한 우리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잠시 후 전망해봅니다.

2. 일본이 오히려 불화수소를 북한에 밀수출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일본 측 발표 자료를 근거로 일본이 밀수출한 사건이 30여 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3. 병역기피를 이유로 17년 동안 입국 금지됐던 유승준 씨가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대법원은 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4. 육군 병사 10여 명이 부내 내에서 휴대전화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도박 금액만 무려 5억 원이 넘습니다. 단독보도합니다.

5. 지난주 강진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선 주민들이 아직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주민 떠나면서 유령마을처럼 변한 곳도 있습니다.

"절반은 이미 떠났고 당분간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6. 북한이 지난 4월 개정한 헌법에서 국무위원장 지위에 대해 "국가를 대표한다"고 명시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 수반임을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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