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건 윤정희 아닌 “돈”…백건우, MBC PD수첩에 11억 손배소
[채널A] 2021-10-26 18:34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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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안진용 문화일보 문화부 기자,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예찬 시사평론가(윤석열 캠프 청년특보), 장현주 변호사

[김종석 앵커]
안진용 기자님. 그러니까 MBC PD수첩에 따르면 윤정희 씨 동생들은 남편과 딸이 윤정희 씨를 방치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아니다, 모두 허위다. 이것 때문에 손해배상청구까지 한 거잖아요.

[안진용 문화일보 문화부 기자]
네, 맞습니다. 저 내용 자체가 사실 잉꼬부부로 유명했는데 굉장히 치명적인 내용이라는 거죠. 결과적으로 볼 때 저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었고. 윤정희 씨의 동생들의 얘기를 일방적으로 듣고 확인 작업 없이, 그대로 보도했다는 거였고. 이에 대해서 정정보도와 함께 1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기자회견을 백건우 씨가 예고한 상태잖아요, 며칠 뒤에. 그런데 여기 내용을 보니까 총 212억 원을 무단으로 인출한 사람. 바로 윤정희 씨의 동생들이다. 이렇게 맞받아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이 오늘 나온 새로운 주장인데요. 그동안 윤정희 씨의 보살핌을 두고서는 양쪽이 이견이 있는 줄 알았는데. 백건우 씨의 오늘 입장을 보면 윤정희 씨의 동생인 손 씨가 1980년부터 백건우 씨의 한국 연주료를 관리해왔는데. 그 사이에 21억 정도가 무단으로 인출된 걸 지난 2019년에 확인했다고 주장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거액 인출 문제를 삼아서 비밀번호를 바꾼 이후에야 손 씨는 연락도 할 수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는데. 28일 기자회견에서 이 내용에 대해서 어떤 얘기가 오갈지 모르겠지만. 이 주장대로라고 하면 손 씨의 동생과 그리고 백건우 씨 측의 또 다른 법적 분쟁이 불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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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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