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인' 황교안, 장외투쟁 득실은?
지지층 결집·대중 정치인 이미지 구축 성과
중도층 껴안기 등 외연 확장에 한계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지층 결집·대중 정치인 이미지 구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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