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10.6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는데요.
볼에 닿는 공기는 여전히 차갑지만, 다행히 바람도 많이 잦아들고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추위가 점차 가시고 있습니다.
볼에 닿는 공기는 여전히 차갑지만, 다행히 바람도 많이 잦아들고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추위가 점차 가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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