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따져서 있으면 징계하고, 없으면 안 하는 게 징계위원회 역할이죠.
그런데, 정한중 징계위원장 직무대리는 윤 총장 징계를 결정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국민이 만족 못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 “국민의 질책은 달게 받겠다”
이 사안에 대해 양해/질책이라 듣는 국민은 어리둥절합니다.
오늘 클로징은 [법치 위 정치] 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한중 징계위원장 직무대리는 윤 총장 징계를 결정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국민이 만족 못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 “국민의 질책은 달게 받겠다”
이 사안에 대해 양해/질책이라 듣는 국민은 어리둥절합니다.
오늘 클로징은 [법치 위 정치] 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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