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년진보당이 LH 서울본부 입구에 붙인 스티커입니다.
내 토지, 그게 왜 니토지임?’
LH를 한글로 내로 읽은 거죠.
이런 패러디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국민들 위해 공공주택 지으라고 맡겨놨더니, 내 것부터 챙긴 LH 직원들에 대한 분노가 크죠.
오늘 한마디는 “정말 화가 난다”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내 토지, 그게 왜 니토지임?’
LH를 한글로 내로 읽은 거죠.
이런 패러디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국민들 위해 공공주택 지으라고 맡겨놨더니, 내 것부터 챙긴 LH 직원들에 대한 분노가 크죠.
오늘 한마디는 “정말 화가 난다”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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