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는 3월에도 영하권을 기록하는 아주 추운 땅입니다.
회담장에 돌았을 냉기는 G2간 신 냉전시대를 예고하고, 고래싸움에 낀 우리에게 이 냉기는 곧 한파로 몰아닥칠 겁니다.
봄이 오지 않는 곳에 서서 봄을 기다릴 수는 없죠.
국내정치는 온통 선거에 눈길이 쏠려있지만 두 강대국 사이에서 ‘모호함’으로 버틸 시간이 언제까지 허락될 것인가.
책임있는 누군가는 이미 고민하고 있어야 할 문젭니다.
뉴스 마칩니다. 내일도 뉴스에입니다.
회담장에 돌았을 냉기는 G2간 신 냉전시대를 예고하고, 고래싸움에 낀 우리에게 이 냉기는 곧 한파로 몰아닥칠 겁니다.
봄이 오지 않는 곳에 서서 봄을 기다릴 수는 없죠.
국내정치는 온통 선거에 눈길이 쏠려있지만 두 강대국 사이에서 ‘모호함’으로 버틸 시간이 언제까지 허락될 것인가.
책임있는 누군가는 이미 고민하고 있어야 할 문젭니다.
뉴스 마칩니다. 내일도 뉴스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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