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늘 저녁 진행하기로 했던 양자토론이 무산됐습니다. 대장동 관련 자료를 가져가겠다는 윤 후보 측과 자료 없이 토론하자는 이 후보 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 이재명 후보의 경기지사 시절, 경기도 소속 공무원이 배우자 김혜경 씨의 코로나19 문진표도 대신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의 사적 심부름 의혹을 집중 분석합니다.
3.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검출률이 80%로 급증했습니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의 국내 감염사례도 처음으로 6건이나 발견됐습니다.
4.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로 숨진 28살 천공기 기사의 유족은 "마지막 출근일에 참변을 당했다"며 오열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삼표산업의 현장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 이재명 후보의 경기지사 시절, 경기도 소속 공무원이 배우자 김혜경 씨의 코로나19 문진표도 대신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의 사적 심부름 의혹을 집중 분석합니다.
3.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검출률이 80%로 급증했습니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의 국내 감염사례도 처음으로 6건이나 발견됐습니다.
4.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로 숨진 28살 천공기 기사의 유족은 "마지막 출근일에 참변을 당했다"며 오열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삼표산업의 현장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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