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힘과 정성을 다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오늘 설 인사인데요. 퇴임 98일 앞두고, 상황이 엄중합니다.
임기 내내 공들인 대북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고, K방역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고비죠.
희망을 담아, 문 대통령이 인용했던 사자성어, 매경한고의 뜻으로 마침표 찍겠습니다.
< 추위를 이긴 매화가 봄을 알린다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오늘 설 인사인데요. 퇴임 98일 앞두고, 상황이 엄중합니다.
임기 내내 공들인 대북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고, K방역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고비죠.
희망을 담아, 문 대통령이 인용했던 사자성어, 매경한고의 뜻으로 마침표 찍겠습니다.
< 추위를 이긴 매화가 봄을 알린다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