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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임산부에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2023-11-13 14:06 사회

 사진출처:서울시

서울시가 오늘부터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하고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대상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전기 승용차 구매가 점차 늘고 있지만 전기차를 이용하는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은 충전 구역 이동과 사용이 어려워 이들에게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장소를 설정해 호출하면 배터리팩을 탑재한 충전차가 원하는 위치로 출동해 급속 충전해주는 방식입니다.

장애인, 임산부 본인이나 주민등록상 함께 기재된 보호자 명의의 전기차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며, 실증사업 참여자는 선착순 30명을 1차 모집합니다.

실증사업 참여자에게는 30kWh 무료 충전이용권을 제공하고 전기차 충전을 기다리는 동안 타이어 공기압 체크, 유리·휠 세정 등 자동차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1년간 실증사업 후 효과 확인을 거쳐 상업시설 밀집지역 또는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 등으로 서비스 제공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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