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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개방두고 40여개국 외무장관 회의…한국도 참여

2026-04-03 07:03 국제

 현지시각 2일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런던 외무부에서 40개국 외교장관들과 화상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을 논의하는 장면. 출처: 뉴시스

한국을 비롯한 세계 40여 개국이 화상으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방안을 모색하는 외교 장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일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오늘 모든 범위의 외교적, 경제적 수단과 압력의 집단 동원을 포함한 외교적, 국제적 계획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쿠퍼 장관은 "선박에 대한 공격이 25건 이상 일어났으며 선박 약 2,000척, 선원 약 2만 명의 발이 묶여 있다"며 전쟁을 규탄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여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나토 주요 회원국과 걸프 국가 등이 참여했으나 미국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며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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