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중계방송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6.26포인트(2.12%) 하락한 5362.44를 기록 중입니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전쟁 협상이 지속되면서 종전 기대감이 퍼진 데 따른 영향으로 코스피는 이날 상승 출발했습니다.
지수는 1.33% 오른 5551.69에 개장해 장중 557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이어가겠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동반 급락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2~3주 동안 대대적으로 타격해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 놓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필수 인프라와 발전소 타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24.88포인트(2.23%) 하락한 1091.30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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