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 방송 IRIB가 이란 중부 이스파한(Isfahan) 지역에서 미군의 MQ-9 '리퍼' 공격용 드론 2대를 격추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일(현지시각) IRIB는 격추 당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작전이 이란 방공 시스템에 의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스파한은 이란의 주요 군사 및 핵 시설이 밀집해 있어 삼엄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최근 미국이 벙커버스터 폭탄 900kg을 떨어뜨린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보도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란 측은 "트럼프가 지난 3월 3일 이후 이란의 방공망이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10차례 이상 주장해왔으나, 이번 격추 사건이 그 주장이 허구임을 입증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란은 사흘 전에도 MQ-9 리퍼를 격추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MQ-9 리퍼는 하늘의 암살자로 불리는 미국의 첨단 중고도 장거리 무인 항공기로 정보 수집 뿐 아니라 공대지 미사일과 유도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 공격 자산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의 주장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1일(현지시각) IRIB는 격추 당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작전이 이란 방공 시스템에 의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스파한은 이란의 주요 군사 및 핵 시설이 밀집해 있어 삼엄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최근 미국이 벙커버스터 폭탄 900kg을 떨어뜨린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보도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란 측은 "트럼프가 지난 3월 3일 이후 이란의 방공망이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10차례 이상 주장해왔으나, 이번 격추 사건이 그 주장이 허구임을 입증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란은 사흘 전에도 MQ-9 리퍼를 격추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MQ-9 리퍼는 하늘의 암살자로 불리는 미국의 첨단 중고도 장거리 무인 항공기로 정보 수집 뿐 아니라 공대지 미사일과 유도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 공격 자산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의 주장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