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스1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지수가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빠르게 철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시장에 반영됐습니다.
1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72% 상승한 6575.32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는 1.16% 오른 2만1840.95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0.48% 상승한 4만6565.74로 마감했습니다.
대형 기술주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알파벳은 3.4% 올랐고,메타와 아마존도 각각 1% 이상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2% 상승하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인텔이 아일랜드 공장 지분을 142억달러에 재매입하겠다고 밝히면서 8.8% 급등했습니다.
스페이스엑스가 비공개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인튜이티브 머신 9%, 플래닛랩스 10%, 로켓랩 2% 등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반면 나이키는 4분기 매출 감소 전망을 제시하면서 15.5% 급락해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유가가 급락하면서 S&P500 에너지 업종 지수는 3.9% 하락해 일주일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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