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김 지사의 현금 제공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해, 오늘(1일) 고발인을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식사 자리에 참석해 돈을 받은 이들도 일부 조사했습니다. 사건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참석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 지사 측에 돈을 돌려준 적 없고, 돌려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김 지사는 "대리비를 지급한 건 맞지만, 부적절할 수 있다고 판단해 즉시 회수 지시를 했고, 다음 날 전액 돌려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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