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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석 : 지방선거가 대략 60일 정도 남았는데요. 말 그대로 지금 총체적 난국에 빠진 국민의 힘입니다.
절륜 선언 이후에도 뭔가 바뀌는 게 없어 보인 데다가 이제는 이 공천 과정도 번번이 법원에까지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앞서 제가 미리 악수를 나눴지만 제 옆에 서울시당 위원장인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나와 있습니다.
▶ 배현진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김종석 : 네 잘 지내셨죠?
▶ 배현진 : 잘 지냈습니다.
▷ 김종석 : 제가 미리 설명을 좀 하긴 했는데 그냥 바로 질문을 드리면 국민의힘 소속의 의원으로서 지금 대혼란이다 난장판이다 이런 표현까지 나오는데 근본적으로 공천 상황이 이렇게 어그러진 데는 본질적으로 뭐가 문제라고 보세요?
▶ 배현진 : 지방선거에 대해서 현저히 이해가 떨어지는 지도부가 지방선거의 공천을 신중한 우리 지역의 일꾼들을 선발하는 그 시스템이 아니라 마치 총선 공천처럼 빅이벤트 형식으로 치르려 하다 보니까 여기저기 뭐 난장판이 된 거죠.
▷ 김종석 : 지방선거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다. 풀뿌리에서 뭔가 시민들과 접근하는 걸 해야되는데 이걸 마치 어찌 보면 정치공학적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 배현진 : 네 저는 뭐 일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오셔서 이제 굉장히 충격 요법을 쓰시려고 노력을 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2016년 문재인 민주당 시절에 당시에 오셨던 김종인 선대위원장이었나요? 선대위원장 하셨죠? 그때 그 어떤 충격적인 중진들을 컷오프하고 했던 그 모습들을 모방하셨던 것 같은데
▷ 김종석 :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당시 정청래 지금 현 대표 막 이렇게 이제 컷오프하고 이런 것들을 잘못 따라 한 결과다.
▶ 배현진 : 이제 국민적인 정치적 피로감이 있는 분들을 컷오프에서 어떤 쾌감을 주고 감동을 주겠다라는 그런 그 당시의 어떤 논리를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 가져오신 것 같은데요. 저희가 그때 민주당과 저희가 지금 현재 선거가 어렵다라는 그 모습은 동일하지만 지방선거 공천은 지난 4년간 지역에서 누적되게 일을 해온 후보들을 판단하는 선거거든요. 그러니까 총선 공천처럼 누구를 인물을 갑자기 영입해 와서 스타 플레이어를 꽂는다고 되는 선거는 아니에요. 여기에 대한 이해가 일단 장동혁 지도부가 전혀 없었던 것 같고요. ‘이정현이 누구지 언제 적 이정현이야’라는 생각을 좀 벗어나고 싶으셨던 우리 이정현 공관위원장께서 쇼잉을 하는 데 조금 휘둘리지 않았나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 김종석 : 보여주는데 당 지도부가 휘둘리는 경향이 있다. 지금 당 지도부의 이런 공천과 서울시당은 직접 하시니까 성격이 좀 다릅니까?
▶ 배현진 : 서울시당은 일단 저희가 공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을 지켜온 40개 이상의 당협위원장들의 평가를 최우선으로 지금 두고 열심히 협의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역에서 일하시는 후보들의 어떤 의정 실적이나 이런 것들을 꼼꼼히 살펴가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석 : 제가 이 질문을 왜 드렸냐면 최근 일부에서 뭐 저는 잘 몰랐는데 최근 일부에서 지금 장동혁 지도부 망하라고 서울시당과 배현진 의원이 태업하고 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들이 있나 봐요.
▶ 배현진 : 이들이 아니고 어떤 기자분이 하신 것 같은데
▷ 김종석 : 특정 기자가
▶ 배현진 : 오늘 저희가 거기에 대해서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 이를테면 저희 서울시당에 지금 굉장히 신중하고 각고의 노력을 다해서 하고 있는 선거의 사무의 준비 과정에 대해서 마치 일부러 당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는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지금 보도를 하신 거거든요.여기에 대해서 강경하게 저희가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고요. 당을 망하게 하고 있는 것은 서울시당이 아니라 누구인지는 아마 국민들께서 지난 한 달 넘게 지켜보셨을 것 같습니다.
▷ 김종석 : 제가 조금 전에 접하기로는 그 해당 기자가 뭐 특정 유튜브에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 뭐 일단 알겠습니다. 뭐 그 부분은 그 의혹을 제기하고 주장했던 사람이 뭐 사과를 했으니까 일단 뭐 일단락이 됐다고 하는데
▶ 배현진 : 일단 태업이 아닌 게요. 제가 3월 6일에 그 윤리위 징계 가처분이 인용이 되면서 돌아온 직후부터 바로 그날 즉시 그날 저녁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저희 시당 사무처 직원들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석 : 오늘도 공천하고
▶ 배현진 : 맞습니다. 앵커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조금 전까지도 시당에서 저희 후보자 면접을 진행하고 왔고 40개 넘는 지역의 경선 발표와 함께 후보자 단수 발표를 하고 왔거든요. 이런 사정들을 모르고 말씀들을 함부로 하시면 그거는 좀 곤란하죠.
▷ 김종석 : 그러니까 배 의원님 생각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나 장도혁 지도부가 지방선거의 성격을 좀 잘못 판단하고 공천 작업을 했기 때문에 이런 대혼란 수순까지 온 게 아닌가. 그런데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물러나긴 했지만 실제로 본인이 공관위원장 맡으면서 혁신 공천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혁신 공천 그런데 지금 혁신 공천 수준 정도가 아니라 이거 지금 수습하는 데 아무리 박덕흠 의원, 충청의 연고인 박덕흠 의원을 지금 내정했다고 하더라도 이 수습이 잘 될까 여러 의문 부호는 있거든요.
▶ 배현진 : 본인은 뭐 여기저기 지금 들불을 놓고 가셨고요. 그 소방수로 박덕흠 의원이 오셨는데 이미 지방선거 공천이 전국이 험지로 변할 정도로 이정현 위원장의 야상 점퍼 외에는 남은 게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혁신 공천이라고 하시는 건 새로운 것을 하셔야 되는데 제가 이 뉴스에 초반에 말씀드렸다시피 2016년 민주당 공천을 모방하시다가 지금 탈이 난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방선거에 대해서 이해가 전혀 없는 장동혁 지도부의 어떤 미숙하고 무능한 이 선거 지휘 거기에 오랜만에 나와서 나의 정치적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되살려 보고 싶으셨던 그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욕망이 충돌하면서 지금 이 지경이 됐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석 : 안타까우시죠
▶ 배현진 : 안타깝고요. 저희 서울이라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 김종석 : 서울이라도 잘해야겠다 잠시 뒤에 서울 얘기도 좀 여쭤볼 텐데 아까 제가 뭐 가처분 인용 어제는 김영환 전 지사 가처분 김 전 지사 손을 법원이 들어줬고 아마 같은 재판부이기 때문에 모르겠어요. 가능성이 또 주호영 의원도 컷오프가 됐지만 이게 대구가 묘하게 흘러갈 수도 있어서 다시 주호영, 이진숙 두 사람도 다시 공천에 합류해서 다시 경선을 치를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아까 안타깝다고 하셨지만 공천관리위원회 권위나 공정성 이런 것들에 대한 의구심이 당내에서 생기지 않을까요?
▶ 배현진 : 뭐 생기지 않을까요가 아닌 건 이미 생기지 않았습니까? 거의 모든 국민들께서 대구만 해도 저는 저희 서울이 아니니까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대구의 1,2위 후보를 컷오프했다라는 지점에 대해서 다 의아하게 생각하셨을 거예요. 의원들뿐만이 아니라 대구 시민들 전 국민들께서 그리고 중진들을 먼저 선제적으로 컷오프하는 혁신 공천을 하겠다라고 하셨는데 지역별로 우리 채널A에서도 보도를 하셨지만 어느 지역 중진 현역은 남겨두고 어느 지역 현역은 기준이 모호한 상태에서 컷오프를 하는 그렇지요 그런 장면들이 많이 아쉬움이 있습니다.
▷ 김종석 : 주호영 의원이 진짜 인용되고 나면 대단히 복잡할 텐데 또 마치 또 장동혁 대표는 주 의원이 만약에 가처분 신청해서 다시 살아돌아 온다면 뭐 제가 모르겠어요. 제가 잘못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이제 공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취지로 얘기해서 지금 의아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서울시당 위원장이시니까 냉정하게 봤을 때 지금 서울이 더 어렵습니까? 국민의힘에 대구가 더 어렵습니까?
▶ 배현진 : 당연히 서울이 더 어렵죠. 저희가 작년 말 그러니까 이 지선을 준비하는 과정에 돌입할 때만 해도 전국에 뭐 TK 지역을 포함한 경남 지역 부울경 지역 여기는 안정권이라고 생각을 했고요. 그 외에 서울도 해볼 만하다 노력해 보자. 충청 지역도 한번 힘내보자 라는 그런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 TK가 격전지가 됐거든요. 그러니까 선거에 대해서는 뭐 다들 할 말이 없어진 그런 상황이 된거죠.
▷ 김종석 : 대구도 어렵지만 서울은 대구보다는 훨씬 더
▶ 배현진 : 그러니까 TK가 격전지가 됐으면 지금 서울은 어떻겠습니까? 서울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전국의 모든 지역의 국민들이 와서 사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그 전국의 지역에서 단 한 곳도 저희가 이기는 지역이 없잖아요. 그 성적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김종석 : 이제 아까 지방선거를 규정하는 진단이 잘못됐다. 당 지도부 근데 이건 어떤지 모르겠어요. 진단과 처방이 진단이 다르니까 처방도 다른 게 지방선거를 어떻게 규정하느냐 혹은 지금 국민의힘 위기인 걸 어떻게 규정하느냐 장도혁 대표는 최근에 뭐라고 그랬냐면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이 얘기가 전해졌어요. 지금 이른바 절윤 결의문 채택이 오히려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이 떨어진 원인 아니냐 이거에 대해서 배 의원 생각은 어떠십니까?
▶ 배현진 : 장동혁 대표에게 저를 포함한 수많은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의 면전에서 대표 이렇게 당을 경영하고 운영하면 안 된다라는 진짜 진심 어린 충정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도 절윤 결의문을 해서 망했다 더 떨어지지 않았느냐라고 하는 것은 심각한 인지 부조화의 상태라고 할 수 있거든요. 절윤 결의문을 채택했기 때문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절윤 결의문에서 약속한 내용들을 국민들에게 신뢰받을 만큼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다시 성적을 얻지 못하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할 텐데요. 본인이 궁지에 몰릴수록 자기 세상에 갇히는 듯한 그 모습들이 국민들에게 지도자로서 참 이 선거를 총책임을 가지고 지휘할 사람으로서는 불안하다라는 그런 인상을 주고 있는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뛰는 저희 후보들에게 큰 힘을 오히려 더 실어주지 못하는 상황 같습니다.
▷ 김종석 : 배 의원 의견이 맞냐 장 대표 의견이 맞냐 옳고 그름을 떠나서 실제로 장 대표를 만나서 여러 얘기를 뭐 어느 땐 세게 어느 때는 뭐 조용히 얘기를 하면 장 대표는 반응이 대략 어때요?
▶ 배현진 : 제가 의총에서 대표에게 그 이야기를 했을 때 혹은 만나서 이야기를 했을 때는 일단 눈을 마주치지 않아서요. 제게는 다른 의원들이 중진 선배들이나 이런 의원들이 가서 이야기하실 때에는 일단은 뭐 생각해 보겠다 검토해 보겠다라는 맞춤형 대화를 해 주신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그 약속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많은 의원들에게 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고집을 가지고 의원들과의 약속을 하나도 지키지 않고 있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그런 평가는 이전부터 받아왔습니다.
▷ 김종석 :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제가 오늘 이 자리에 모신 무게가 좀 더 커서 오늘 동아일보를 통해서 새로운 여론조사 하나가 발표됐는데 한번 같이 한번 배 의원과 한번 같이 볼까요? 왜냐하면 뭐 아무래도 불편하실 수밖에 없는 게 지금 정원오 오세훈 42대 28 또 있죠 39 28 그리고 전현희 의원과 오세훈 현 시장 32대 32 물론 오차 범위 내에 있는 것도 있고 뭐 주로 특히 정원오 전 구청장과는 차이가 좀 제법 나서 아까 서울시당이라도 공천을 좀 잘 하고 싶다 서울시라도 좀 국민의 힘이 좀 선전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지금 이 현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개인적으로 뭐라고 판단하세요? 국민의힘으로서
▶ 배현진 : 뒤집는다고 하면 사실은 이겨야 뒤집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완벽하게 당장 현 시점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요원한 것 같고 이를테면 저희 서울시장의 자리 그리고 서울시 의원들을 비롯한 현재 정도 수준까지만이라도 수성하자라는 목표가 일단 1차적인데요.
▷ 김종석 : 사실 수석이잖아요. 현직 의원이 현직 시장이 오 시장이니까요.
▶ 배현진 : 그렇죠 그런데 저희가 지금 뒤집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돼 있는 건데요. 좋은 후보를 내서 그러니까 저희는 인물 경쟁력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박원순 시절에 실패했던 기억들을 아직 서울 시민들이 가지고 있으시거든요. 거기에 대항하는 이때까지 저희가 해온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뭐 이를테면 주거 정책이나 보육 정책이나 이런 여러 가지 정책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리면서 제대로 하겠다라는 약속을 보여드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
▷ 김종석 : 그러니까 이제 오세훈 박수민 윤희숙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돼도 인물 경쟁력이었다. 근데 어제 첫 번째 세 사람의 TV 토론이 있었는데 어제 예상과는 약간 달리 이들이 일단은 빨간색 점퍼를 입고 선거에 뛴다고 해서 이걸 글쎄요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물론 뭐 서울시당 위원장이 우리 다 흰색 점퍼 입고 뭔가 노선 투쟁하자라고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이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배현진 : 아니 빨간 점퍼 입고 뛰어야지요 그리고 저희 국민의 힘의 그 심볼 컬러는요, 세 가지 색이 함께 돼 있습니다. 빨간색 하얀색 그리고 하늘색 비슷한 청색이 같이 세 가지가 다 저희 당색인데요.
▷ 김종석 : 물론 그건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저 상징하는 게 있으니까
▶ 배현진 : 대표색을 빨간색이라고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지 않으십니까? 그러니까 예전에는 흰색을 입어도 괜찮고 빨간색을 입어도 괜찮은 건데 지금 후보들이 느끼기에는 빨간 점퍼를 입으면 지나가는 유권자들 시민들께서 거북해 하시니까
▷ 김종석 : 실제로 그렇긴 해요.
▶ 배현진 : 그렇다고 합니다. 저희 실제 면접으로 오는 후보자들이 그 예비 후보들이 다 흰 점퍼를 입고 오세요. 아 진짜요? 제가 빨간 점퍼를 입고 오는 분을 단 한 번도 못 봤습니다.
▷ 김종석 : 면접할 때요 그런데 사실 통상 보통 생각하면 면접은 당내 경선이니까 당에게 잘 보이려면 이게 무슨 뭐 대중 상대하고 그냥 전국 투표가 아니라 유권자 전체 투표가 아니라 당이라면 보통 빨간 점포를 입고 와야 되는데 면접 볼 때도 흰색 점퍼 입고 온다고요
▶ 배현진 : 운동하다가 오시는 건데요 뭐 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 같지도 않고요. 시민들 보시기에 지금 국민의힘이 굉장히 불편하다라는 방증인 것 같아요.
▷ 김종석 : 짧게 하나만 더 질문드릴게요. 한동훈 전 대표의 가장 가까운 우군이라는 평가 그런 수식어도 많아서 물론 앞으로 변수가 많겠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어떤 여러 가지 전략 생각하지 않고 본인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추천한다면 어느 지역구 나가라고 하시라고 할 것 같아요.
▶ 배현진 : 그 질문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일단 재보궐 지역들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역을 추정하는 것 자체가 좀 무의미한 일 같고요. 저는 한동훈 전 대표를 굉장히 아끼는 동료이자 또 정치적인 같은 노선에 있는 사람으로서 한동훈이라는 인물의 아주 특출난 인물의 색깔을 잘 보여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저희가 지금 하고자 하는 보수 재건의 상징적인 그런 장소에서 선거를 치렀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선거를 하진 못하겠죠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그렇다 하더라도 승리했으면 하고 뜨겁게 응원할 겁니다.
▷ 김종석 : 알겠습니다. 서울시 공천 작업 와중에 바쁘신 와중에 또 늦은 밤에 이렇게 저희 시티 라이브 찾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의 서울시당 위원장 배현진 의원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배현진 :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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