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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해군·공군 다 사라져…미국이 이란 정권 해체한 것” [현장영상]

2026-04-02 14:15 국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3주 내 이란을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을 ‘암 덩어리’라고 맹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오후 9시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며 “그들을 그들이 있어야 할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전쟁에 대해 이란의 핵 능력 상실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핵무기 추구를 포기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명확히 보여주었고 방대한 양의 재래식 탄도 미사일을 빠르게 비축하고 있었으며, 곧 미국 본토와 유럽, 그리고 지구상의 거의 모든 곳에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하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군은) 이란 해군을 제거하고 공군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타격했다”며 “그들의 해군은 사라졌습니다. 공군도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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