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17일 제주 남방 인근서 실시된 한미일 해상 훈련 합동참모본부 제공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리지원 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의 글을 인용하며 오늘의 현실(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은 미국이 표방하는 '자유롭고 개방 되었으며 번영하고 안정적인 지역건설'의 허황성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주장했습니다.
리 연구사는 쿼드, 오커스 등을 언급하며 미국의 전략이 '자유와 개방'이 아닌 '폐쇄와 진영대결'을 불러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일 3국공조, 핵협의그룹(NCG) 회의, 핵폭격기 등 미국 전략자산 전개 등을 언급하며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전략이 지역에 '정세불안정과 전쟁위기'를 몰고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을지 프리덤 쉴드, 퍼시픽 드래곤 등 미국 중심의 연합훈련들을 나열하며, 지역 내의 군사적 충돌 위험성을 전례없이 고조시켰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