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스1
민주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22대 민주당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재적 169명 중 우 의원이 97표, 추 당선인이 72표를 받았습니다.
당초 '명심'(이재명 대표의 의중)이 추 당선인에게 있다고 전해지면서 추 당선인의 후보 선출이 점쳐졌지만 20표 이상 격차로 우 의원이 선출된 겁니다.
한 중진 의원은 채널A에 "당내 원내대표 선거에서도 교통정리가 됐는데 의장까지 당 대표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초선 의원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며 "발표되자마자 정적이 흐르지 않았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우 의원의 선출에 대해 "어떤 후보도 의장 역할을 아주 훌륭하게 국민의 뜻에 맞게 잘 수행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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