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수용번호 4398’ 김건희…직업 묻자 “무직입니다”

2025-09-24 17:02 사회

헌정사 첫 법정 선 전 영부인… 직업 묻자 "무직"
'수용번호 4398' 김건희, 고개 숙인 채 법정 입장
'4398번' 김건희 재판, 40분 만에 종료… 혐의 부인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