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펜스 뚫고 담벼락 아래로 추락 (지난달)
제보자 "사고낸 분은 '미안하다' 말도 아직 없다"
추락 차량 운전자, 음주나 무면허 상태 아냐
제보자 "사고낸 분은 '미안하다' 말도 아직 없다"
추락 차량 운전자, 음주나 무면허 상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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