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종합뉴스, 뉴스A라이브!

오늘 준비한 소식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이 대법원 현장 검증에서 청사 내부에서 찍은 기념사진으로 ‘쇼츠 영상’까지 만들어 홍보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용산 대통령 관저에 다다미방과 히노키이 설치됐다는 김건희 여사 측근의 증언이 나오는 등 김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됐습니다.

한국인 피해자들이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운 이유는 현지 경찰이 범죄 조직으로부터 정기 상납을 받고, 단속 정보를 미리 알려주기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진행하는 통화스와프 협상과 관련해 우리 경제와 안보 사령탑이 정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한미 통상 협상을 둘러싼 시장 혼선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저희는 잠시 뒤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