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모아 집 사라"더니… 배우자는 '갭투자'
국토차관 "집값 안정되면 집 사라"… 배우자는 갭투자
국토차관 배우자, 지난해 백현동 아파트 33억 5천만 원 매입
국토차관 "집값 안정되면 집 사라"… 배우자는 갭투자
국토차관 배우자, 지난해 백현동 아파트 33억 5천만 원 매입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