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전 매니저에 배신당했는데…성시경 “처벌 원치 않아”

2025-12-12 17:01 사회

성시경 소속사 "오래 신뢰 쌓아온 전 매니저와의 일"
성시경 소속사 "상황 원만히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
성시경 소속사 "피해 입은 분들 상황 회복이 최우선"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의힘_1215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