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비서관, 병원 부원장에 "사모님께서 진료받을 예정"
당시 비서관 "의원님께서 신경 많이 쓰고 계셔서…"
김병기 "예약 부탁이 '특혜의전 지시'로 둔갑"
당시 비서관 "의원님께서 신경 많이 쓰고 계셔서…"
김병기 "예약 부탁이 '특혜의전 지시'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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