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예고입니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쿠팡이 용의자를 특정해 자백을 받았으며, 실제 새어나간 정보는 약 3천개 정도고, 외부 전송 흔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확인 안 된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강력 항의했습니다.

이어지는 뉴스A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