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갑질 논란에서 이젠 증여세 대납 의혹입니다.
이혜훈 후보자에겐 아들 세 명이 있습니다.
세 아들의 재산을 47억 원으로 신고를 했는데요.
이 세 아들이 모두 20대일 때요.
친할머니에게 그러니까 이혜훈 후보자 시어머니로부터 각각 10억 원대의 비상장 가족회사 주식을 증여받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자 측은 5년 전 증여세를 다 냈다고 했는데 야당은 그 아들들이 도대체 무슨 돈으로 세금을 냈냐는 겁니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세 아들 모두 직장도 다니기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돈으로 이렇게 많은 증여세를 냈습니까. 이 후보자가 대신 냈음을 자백하는 것 아닙니까?"
부모가 대신 증여세를 내줄 수 있지만 이 역시 증여세를 내야 합니다.
게다가 둘째 아들은 동대문구 재개발구역 주택 1채도 상속 받았습니다.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Q. 거취에 입장 변화 있나?) 청문회에서 다 소상히 설명할 수 있는 사안들입니다."
이 후보자 측은 "내야될 모든 세금은 다 냈다" 는 입장인데요.
야댱에선 보좌관들은 돌수저 취급하더니 10억대 증여 받은 금수저 삼형제냐며. 청문회 때 다 따져 묻겠다 엄포를 놨습니다.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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