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가 보이네요.
이재명 대통령,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데 어제 인생샷을 건졌다면서 공개했습니다.
바로 이 사진, 한중 정상 부부의 셀카입니다.
사진 자체보다도 휴대전화가 어디 꺼였는지가 화제였습니다.
[한중 정상회담 (현지시각 5일)]
"사진 하나 찍어도 되겠어요? 이리 오세요."
[김혜경 / 여사 (현지시각 5일)]
"이렇게 서서."
[한중 정상회담 (현지시각 5일)]
"그때 주신 선물. (폰 들고)"
[중국 측 수행원 (지난해 11월)]
"샤오미 휴대전화입니다."
[한중 정상회담 (지난해 11월)]
"통신 보안은 잘 됩니까?"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지난해 11월)]
"백도어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죠."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현지시각 5일)]
"남은 일정도 잘 마무리하시고 돌아가길 바랍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서 개통해서 가져갔더군요.
중국의 반응도 볼까요.
오늘자 인민일보인데요.
한중 정상회담 소식이 이렇게 전면배치 돼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양국 우호의 상징인 판다 추가 대여를 논의하기로 하면서 "푸바오 친구들이 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의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한중 관계 복원에 양국이 이해가 맞아떨어지긴 했는데 그럼에도요 북핵·한반도 비핵화 논의에 진전이 없었던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