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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CES 2026’ 기조연설 나선 젠슨 황, ‘비밀병기’ 공개

2026-01-06 20:29 국제


김종석의 리포트, 이번에는 나라 밖 소식입니다.

먼저 가보실 곳, 화려한 밤의 도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인데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 얼마 전에 우리나라를 찾았던 세계적인 셀럽이 등장한 겁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현지시각 5일)]
"얘들아, 빨리 서둘러야 해. 다뤄야 할 내용이 많거든. R2-D2에게 여기 온다고 말했니? 너랑 C3PO도 그랬어?"

특유의 가죽 재킷을 입고요.

영상에서 보셨듯이,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유명 로봇(드로이드)들을 언급하면서요.

누군가를 재촉하고, 이때 아주 작은 로봇 2대가 나타났습니다.

본인의 이름과 비슷한 소형 컴퓨터 ‘젯슨’을 탑재한 이 로봇들이 필요했던 거죠.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현지시각 5일)]
"중력을 다루는 법 아니? 점프할 수 있어? 점프할 수 있어?"

보기 힘든 콩트까지 연출한 황 CEO. 이 모습에 관객들은 팝스타의 공연을 보듯 엄청난 환호를 보냈다고 하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벤츠와 손잡고 출시된다는 자율주행 차의 시뮬레이션 모습입니다.

무릎에 손을 얹은 운전자도 보이는데요.

저도 AI 참 관심있거든요.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지 기대됩니다.

이번에 가볼 곳은 미국입니다.

며칠 전 하와이의 한 화산입니다.

시뻘건 용암이 솟구치는 화산의 모습을 비추는 카메라 앞에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또 다른 남성은 카메라를 향해 손까지 흔들고 있어요?

이날 치솟은 용암 분수, 30여 미터에 달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었는데요.

저 사람들, 화산을 좀 더 가까이서 보겠다고 규정을 어기고 출입 금지 구역까지 들어간 겁니다.

이 화산이 수시로 대규모의 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활화산인데요.

저러다 불상사 당하면 어쩌려고, 혀를 찰 수밖에 없네요.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사람들이 신나게 스키와 눈썰매를 타고 있네요.

그런데 눈 쌓인 이곳, 어디서 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네, 바로 프랑스 파리의 유명 관광지 몽마르트르 언덕입니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잔디밭이 아름다운 곳인데요.

평소 눈이 귀한 파리에 3cm 넘게 눈이 내리면서 눈 쌓인 언덕에 스키족들이 총집결한 겁니다.

그런데, 폭설로 신이 난 일부 주민과 관광객들도 있지만요.

그런데 이 폭설 때문에 파리 시내 도로가 엉망이 되면서 수천 명의 파리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금까지 김종석의 리포트, 나라 밖 소식 알아봤습니다.

저희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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