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 연휴 첫날 벌어진 뺑소니 사고네요?
네, 영상 보겠습니다.
1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을 듯 말듯 좌우로 오가며 터널을 지나갑니다.
순찰차가 화물차를 멈춰 세워 보려고 하는데요,
지시를 따르지 않습니다.
순찰차가 앞을 막아보지만 이 화물차 차선을 바꿔서 다시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속도를 높이면서 좌우로 휘청대더니, 결국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요.
불꽃이 튀는데도 아랑곳않고 계속 달아나는데요.
순찰차에 견인차까지 출동해 이 차를 계속 막아선 끝에 공터에서 멈춰 세웁니다.
그런데 경찰이 운전석 쪽으로 다가가려 하자 화물차는 다시 움직일 기회를 엿보는데요.
결국 운전자를 차에서 끌어내면서 이 추격전 마무리됐습니다.
이 50대 운전자 앞서 어제 새벽 도로에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는데요.
14km나 광란의 질주를 했는데,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Q2. 더 큰 사고 내기 전에 잡혀 다행이네요. 다음 사건, 소방서에서 군무원에게 상을 줬다고요?
네, 사진 먼저 보시죠.
시민 세 분이 소방서에서 주는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그중에 사진 맨 왼쪽 분, 군무원 신분인 이상우 씨인데요.
이 씨가 상을 받은 이유 같이 보실 영상 속에 있습니다.
기름을 넣으려고 기다리던 SUV 앞부분에서 연기가 납니다.
운전자도 당황한 모습인데 파란 옷을 입은 군무원 이 씨가 차량 주변을 살펴보는데요.
차량은 금세 화염에 휩싸입니다.
주유소에서 난 불이다 보니 시민들이 다급히 이 차에서 멀어지는데요.
어느새 소화기를 들고온 이 씨가 불길 쪽으로 소화액을 쏩니다.
주유소 직원들도 소화기를 가져와 가세했습니다.
주유기 코앞에서 발생한 아찔한 화재, 10여 분 뒤 소방차가 도착하면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엔진룸 접속 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Q3. 상을 받을만한 일을 하셨네요. 다음 사건은 뭔가요?
네, 영상 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인천 서구 도로입니다.
차량이 옆으로 넘어가 있는데요.
도로엔 파편도 흩어져 있죠.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겁니다.
이 남성, 술에 취해 운전했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이었는데요.
경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Q4. 연휴에 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분들 절대 없으셔야겠습니다. 마지막 사건, 무서운 빵이 발견됐다고요?
네, 사진 같이 보겠습니다.
땅바닥에 빵이 놓여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빵 속에 갈고리 모양의 쇠붙이가 보이는데요.
낚시 바늘인데 누가 빵 속에 일부러 심어놓은 걸로 추정됩니다.
이 빵들이 발견된 장소는 반려견 놀이터였습니다.
[이고은 / 목격자]
"강아지가 자꾸 뭘 먹으려고 하길래 확인했더니 소보로빵인거에요. 갈라봤거든요. 그랬더니 낚시바늘이 나와서."
이곳을 찾는 견주들은 묻지마 테러라며 분개하고 있는데요.
누가 어떤 목적에서 이런 빵을 두고 간건지 나주시도 조사에 나섰습니다.
사건을 보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 연휴 첫날 벌어진 뺑소니 사고네요?
네, 영상 보겠습니다.
1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을 듯 말듯 좌우로 오가며 터널을 지나갑니다.
순찰차가 화물차를 멈춰 세워 보려고 하는데요,
지시를 따르지 않습니다.
순찰차가 앞을 막아보지만 이 화물차 차선을 바꿔서 다시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속도를 높이면서 좌우로 휘청대더니, 결국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요.
불꽃이 튀는데도 아랑곳않고 계속 달아나는데요.
순찰차에 견인차까지 출동해 이 차를 계속 막아선 끝에 공터에서 멈춰 세웁니다.
그런데 경찰이 운전석 쪽으로 다가가려 하자 화물차는 다시 움직일 기회를 엿보는데요.
결국 운전자를 차에서 끌어내면서 이 추격전 마무리됐습니다.
이 50대 운전자 앞서 어제 새벽 도로에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는데요.
14km나 광란의 질주를 했는데,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Q2. 더 큰 사고 내기 전에 잡혀 다행이네요. 다음 사건, 소방서에서 군무원에게 상을 줬다고요?
네, 사진 먼저 보시죠.
시민 세 분이 소방서에서 주는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그중에 사진 맨 왼쪽 분, 군무원 신분인 이상우 씨인데요.
이 씨가 상을 받은 이유 같이 보실 영상 속에 있습니다.
기름을 넣으려고 기다리던 SUV 앞부분에서 연기가 납니다.
운전자도 당황한 모습인데 파란 옷을 입은 군무원 이 씨가 차량 주변을 살펴보는데요.
차량은 금세 화염에 휩싸입니다.
주유소에서 난 불이다 보니 시민들이 다급히 이 차에서 멀어지는데요.
어느새 소화기를 들고온 이 씨가 불길 쪽으로 소화액을 쏩니다.
주유소 직원들도 소화기를 가져와 가세했습니다.
주유기 코앞에서 발생한 아찔한 화재, 10여 분 뒤 소방차가 도착하면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엔진룸 접속 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Q3. 상을 받을만한 일을 하셨네요. 다음 사건은 뭔가요?
네, 영상 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인천 서구 도로입니다.
차량이 옆으로 넘어가 있는데요.
도로엔 파편도 흩어져 있죠.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겁니다.
이 남성, 술에 취해 운전했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이었는데요.
경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Q4. 연휴에 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분들 절대 없으셔야겠습니다. 마지막 사건, 무서운 빵이 발견됐다고요?
네, 사진 같이 보겠습니다.
땅바닥에 빵이 놓여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빵 속에 갈고리 모양의 쇠붙이가 보이는데요.
낚시 바늘인데 누가 빵 속에 일부러 심어놓은 걸로 추정됩니다.
이 빵들이 발견된 장소는 반려견 놀이터였습니다.
[이고은 / 목격자]
"강아지가 자꾸 뭘 먹으려고 하길래 확인했더니 소보로빵인거에요. 갈라봤거든요. 그랬더니 낚시바늘이 나와서."
이곳을 찾는 견주들은 묻지마 테러라며 분개하고 있는데요.
누가 어떤 목적에서 이런 빵을 두고 간건지 나주시도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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