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를 거듭 문제 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주거용"이라고 설명했지만, 아파트를 팔고 주식을 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장동혁 대표를 포함, 40명이 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주택자'라며 '불로소득지킨당'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과 관련해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저녁 SNS에 이같이 언급하며 "다주택 유지가 손해임을 엄중 경고했으니 매각 권고 효과는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정책으로 불로소득을 쉽게 얻던 추억은 버리라"며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재강조했습니다.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어제, 유튜브 '매불쇼')]
"조세냐, 공급이냐 뭐 이렇게 막 물어보시는데 그 어떤 것도 다 준비돼 있다. 소위 '부동산 불패는 없다'는 것은 우리 정부에서 끝낸다."
여야는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퇴임 후 주거용'이라고 밝힌 분당 아파트를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대통령은 자신의 집은 지키고…정부를 믿고 자산을 정리한 국민들만 손해를 떠안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윤희숙 전 의원도"부동산으로 돈벌이하는 맛에 취해있다"며 "분당 아파트 팔고 주식 사라" 지적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다주택자로 알려진 장동혁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 10명 중 4명은 다주택자로 모두 42명이나 됩니다. 국민의힘 대신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습니다."
최민희 의원도 "이 대통령은 퇴임하지 말고 계속 청와대에 거주하란 말이냐"며 "장동혁 대표 집 6채 두고, 왜 1주택 갖고 난리냐"고 반박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김명철
영상편집 : 김지균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를 거듭 문제 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주거용"이라고 설명했지만, 아파트를 팔고 주식을 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장동혁 대표를 포함, 40명이 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주택자'라며 '불로소득지킨당'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과 관련해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저녁 SNS에 이같이 언급하며 "다주택 유지가 손해임을 엄중 경고했으니 매각 권고 효과는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정책으로 불로소득을 쉽게 얻던 추억은 버리라"며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재강조했습니다.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어제, 유튜브 '매불쇼')]
"조세냐, 공급이냐 뭐 이렇게 막 물어보시는데 그 어떤 것도 다 준비돼 있다. 소위 '부동산 불패는 없다'는 것은 우리 정부에서 끝낸다."
여야는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퇴임 후 주거용'이라고 밝힌 분당 아파트를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대통령은 자신의 집은 지키고…정부를 믿고 자산을 정리한 국민들만 손해를 떠안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윤희숙 전 의원도"부동산으로 돈벌이하는 맛에 취해있다"며 "분당 아파트 팔고 주식 사라" 지적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다주택자로 알려진 장동혁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 10명 중 4명은 다주택자로 모두 42명이나 됩니다. 국민의힘 대신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습니다."
최민희 의원도 "이 대통령은 퇴임하지 말고 계속 청와대에 거주하란 말이냐"며 "장동혁 대표 집 6채 두고, 왜 1주택 갖고 난리냐"고 반박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김명철
영상편집 : 김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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