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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줄줄이 사라진 다리 이름판, 왜?

2026-04-15 20:44 사회

다음은 강원도 삼척으로 가보겠습니다.

차량 한 대가 교량을 지나고 있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교량 앞에 붙어 있어야 할 이름판이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교명판들, 트렁크에 가득 실려 있고요.

고물상 아주머니들한테 직거래되고 있네요.

청년 두 명, 고물상 아주머니들한테 음료와 함께 현금을 두둑히 받네요.

30대 보험설계사 두 명이 전국을 돌면서, 떼온 다리 명판은 총 416개. 

무게만 무려 2톤에 이르렀습니다.

훔친 명판은 전부 고물상에 팔았고요.

유튜브나 언론을 통해서 구릿값이 상승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경찰은 두 명을 구속하고, 고물상 업주도 장물 취득 혐의로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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