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단독 보도입니다.
현관문에 붉은 색으로 래커칠을 하고요.
장갑 낀 손으로 시커먼 뭔가를 늘여놓습니다.
그리곤 위에 밀가루로 덮어버리는데요.
다른 집 현관문 앞에도 시커멓게 뿌려지는 것들, 악취가 나는 퇴비입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지문을 추적해 2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이 남성은 윗선의 지시를 받았다고 털어놨는데요.
이 윗선은, 얼마 전 줄구속된 범죄 조직이었고요.
"특공대"라는 실행책을 만들어서, '보복 테러' 범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경찰은 남은 윗선의 행방을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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