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열흘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외교참사"라고 지적했는데, 장 대표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최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8박 10일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새벽 입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기자들의 질문에 날을 세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떤 부분에서 지선보다 방미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셨는지?> 질문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지선보다 방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선을 위해서 방미했다는."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 동맹에 대한 모호한 태도에 미국이 우려를 나타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미국도 대한민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글) 발언을 심각하게 보고 있음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양국 정부간 협력에) 많은 미국 측 인사들이 깊은 우려를 갖고 있었습니다."
한미 동맹을 지탱할 공화당 핫라인 구축을 방미 성과로 꼽은 장 대표.
미국 정부 어떤 인사를 만났냐는 질문엔 외교 관례라며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장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만날 수 있거든요. 국민의힘식 표현으로 말한다면 <외교 참사>입니다."
장 대표는 여권 탓을 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대통령이, 통일부 장관이 이렇게 외교적으로 사고를 치는데 대한민국 정치인이 지금 간들, 미국에서 쉽사리 만나주려고 하겠습니까?"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한일웅
영상편집: 김민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열흘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외교참사"라고 지적했는데, 장 대표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최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8박 10일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새벽 입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기자들의 질문에 날을 세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떤 부분에서 지선보다 방미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셨는지?> 질문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지선보다 방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선을 위해서 방미했다는."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 동맹에 대한 모호한 태도에 미국이 우려를 나타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미국도 대한민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글) 발언을 심각하게 보고 있음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양국 정부간 협력에) 많은 미국 측 인사들이 깊은 우려를 갖고 있었습니다."
한미 동맹을 지탱할 공화당 핫라인 구축을 방미 성과로 꼽은 장 대표.
미국 정부 어떤 인사를 만났냐는 질문엔 외교 관례라며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장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만날 수 있거든요. 국민의힘식 표현으로 말한다면 <외교 참사>입니다."
장 대표는 여권 탓을 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대통령이, 통일부 장관이 이렇게 외교적으로 사고를 치는데 대한민국 정치인이 지금 간들, 미국에서 쉽사리 만나주려고 하겠습니까?"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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