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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선거 앞두고 설화…중도층 표심 뒤흔드나

2026-05-14 21:08 정치

오늘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한 민주당 송영길 후보 박선원 의원 이런 말을 합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우리 뉴스공장, 이런 데서 좀 잘 보도를 해줘서 지금도 이놈들이, 한동훈 이놈들이.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그러니까 저 말은 뭐냐면 장동혁 아○○ 닥쳐 그 말씀 하시는 거예요.

이미 정청래 대표가 오빠 논란으로 한 때 홍역을 치렀었고, 민주당이 후보들 언행 주의했으면 좋겠다고 공문도 나갔었는데 잘 안 먹히나 봅니다.

정청래 대표와 좀 다른 의미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도 가만 있을 리 없습니다.

민주당의 특검 추진을 비판하다 이런 말을 합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민주당 하는 짓 보면 지금 딱 그렇습니다. 아주 똥 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고 하고 자빠졌어요. 자빠졌다고 하니까 남들이 저보고 막 이렇게 하는데 우리 충청도에서는 뭐 지○하고 자빠졌네 이거는 그냥 우리 평소에 늘 쓰는 말이에요.

전 충청도 사람은 아닙니다만 모든 충청도 사람이 평소에 늘 다 저런 말을 쓰진 않을텐데요. 

결국 여야 이런 설화들이 중도층의 표심을 뒤흔드는 변수로 작용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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