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오늘 새벽 3시 반쯤 전북 익산시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27대를 이용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 발생 이후 익산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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