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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코앞인데…멕시코, 대규모 최루탄 시위

2026-06-02 19:41 국제

[앵커]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개최국인 멕시코에선 치안 불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성 시위로 거리에선 최루탄이 터지고 있습니다.

이현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매캐한 최루탄 연기가 피어오르고, 화약 터지는 소리가 귀를 때립니다.

[옥타비오 로메로 / 멕시코 게레로주 교사]
"이건 공격이었습니다. 저를 직접 겨냥한 공격이었어요. 경찰관이 저를 정조준했습니다."

멕시코 전국교육노조 소속 강성 교사 수천 명이 임금과 연금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교사들은 협상에 실패하면 월드컵을 보이콧하겠다고 위협하며, 월드컵을 위해 대형스크린을 설치한 '소칼로 광장'에 진입하려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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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모자에 검은 양복을 입은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경찰에 격렬히 항의합니다.

그러다 기마경찰의 말에 짓밟히고, 물대포에 맞아 넘어집니다.

이스라엘에서 초정통파 신도들은 신학 교육 등으로 군 복무를 대체했지만, 군 복무자가 부족해지면서 군징집이 불가피해지자 이에 항의하며 시위에 나선 겁니다.

이번 시위로 텔아비브 주요 도로가 통제되면서 도심이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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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며 산소통 등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쓰레기장을 방불케 합니다. 

에베레스트산 등반을 위한 마지막으로 거점인 캠프 4의 모습입니다. 

최근 등반가들이 이곳에 두고 간 쓰레기 11톤이 수거됐고, 심지어, 시신 4구도 뒤늦게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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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바닷 속 600m 깊이 해저에서 진흙으로 덮인 그릇이 빽빽히 쌓여있습니다.

유물 중에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도자기와 샹들리에 조각도 있습니다. 

1700년대 중반 침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난파선에서 발견된 것으로, 이들 유물의 가치를 밝혀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이은원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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