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엔 충남으로 가보겠습니다.
충청권은 선거때마다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는데요.
이번 지선에는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대욱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충남 천안에 나와 있습니다.
충남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맞붙었습니다.
충남도지사 선거는 충청권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선거운동 막판까지 후보들은 표심 잡기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박수현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고요, 현직 충남지사인 김태흠 후보는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도정의 연속성과 지역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이시각 현재 충남지역 투표율은 45.6%를 기록 중인데요.
이번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충남지사 선거에 대해 여야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우세로 평가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충청권은 역대 선거마다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꼽혀왔습니다.
중도층 비중이 높아 선거 때마다 승부처 역할을 해왔는데요.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천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이혜진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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