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일부 주민들이 개표 중단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날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맞은 서울 송파구의 한 투표소가 유권자들의 항의에 투표 마감 시각을 연장해 투표를 종료했지만 현장의 대치 국면이 3시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물론이고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해당 투표소를 에워싼 채 투표함 반출을 막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에선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라고 규정하며 500여 명이 항의 시위를 벌인 뒤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집결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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