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일 오전 2시 현재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원회의 개표 현황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개표율 59.01% 상황에서 추 후보는 39만8616표를 얻어 51.86%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6만2043표로 47.1%의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3만6573표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는 개표 초반 김 후보가 추 후보를 앞섰으나 이날 오전 1시 쯤 추 후보가 역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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